3일 토요일 오후 사목센터 주교관 3층에서 청년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신부님과 안나 수녀님, 교육 부회장, 그리고 청소년 분과장이 함께하였고, 2023년 활동 상황 및 2024년 예상 활동 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우성 바오로 청년회장을 필두로 올해는 더욱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총회를 마치고 저녁 미사를 드린 후, 간단히 회합을 하면서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