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7일에 세례를 받은 신영세자들은 1월 28일 주일 미사 전에 세례의 은총을 되찾는 고백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신부님과 교리를 해 주신 도나타 수녀님과 보카타 수녀님을 모시고, 신 영세자들은 대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년 12월 17일에 세례를 받은 신영세자들은 1월 28일 주일 미사 전에 세례의 은총을 되찾는 고백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신부님과 교리를 해 주신 도나타 수녀님과 보카타 수녀님을 모시고, 신 영세자들은 대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