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영세자 첫 고백 <2024. 1. 28>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Ja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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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17일에  세례를 받은 신영세자들은 1월 28일 주일 미사 전에 세례의 은총을 되찾는 고백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신부님과 교리를 해 주신 도나타 수녀님과 보카타 수녀님을 모시고, 신 영세자들은 대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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