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목) 10시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께서 두왕 성베드로 성당으로 떠나시며 마지막 작별인사 하셨습니다 주임 신부님을 비롯한 신부님,수녀님,신자분들께서 배웅하시며 아쉬운 마음과 함께 그동안 남천성당에서의 사목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인사 전했습니다. 새소임지에서도 신자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