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하느님 말씀은 사랑>
하느님께서는 독생자인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얽히고 있는 관계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면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무에 가지가 교차되는 모습은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였으며, 하느님의 말씀(사랑)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호수 | 2795호 2024. 1. 21 |
---|---|
글쓴이 | 박미애 미카엘라(남천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2024년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2024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4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2024년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2024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2024년 2월 10일 설
2024년 2월 4일 연중 제5주일
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2024년 1월 21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2024년 1월 14일 연중 제2주일
2024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2024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3년 12월 31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3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2023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일
2023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2023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