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하느님 말씀은 사랑>
하느님께서는 독생자인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얽히고 있는 관계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면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무에 가지가 교차되는 모습은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였으며, 하느님의 말씀(사랑)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 호수 | 2795호 2024. 1. 21 |
|---|---|
| 글쓴이 | 박미애 미카엘라(남천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2025년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2025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2025년 12월 7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2025년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
2025년 11월 23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2025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2025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2025년 11월 2일 연중 제31주일
2025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2025년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2025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25년 10월 6일 한가위
2025년 10월 5일 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경축 이동
가톨릭부산 2025년 9월 28일 연중 제 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5년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5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2025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2025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