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하느님 말씀은 사랑>
하느님께서는 독생자인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얽히고 있는 관계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면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무에 가지가 교차되는 모습은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였으며, 하느님의 말씀(사랑)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호수 | 2795호 2024. 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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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미애 미카엘라(남천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2024년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4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
2024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20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4년 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2024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4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2024년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2024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2024년 2월 10일 설
2024년 2월 4일 연중 제5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