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94호 2024. 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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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새 사제 모토 및 감사인사
[이동훈 미카엘 신부]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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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호 2021. 11. 14 | 통공을 믿으며 | 탁은수 베드로 |
2673호 2021.10.17 |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 한영해 아가다 |
2656호 2021.06.20 | 호박 같은 인생 | 윤경일 아오스딩 |
2644호 2021.03.28 | [이콘 읽기]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 | 이인숙 안젤라 |
2643호 2021.03.21 | 해양 사목, 해양 가족 | 김선옥 마리아 |
2628호 2020.12.20 | 화장실, 가장 강렬한 예술적 체험 장소였다 | 박선정 헬레나 |
2617호 2020.10.04 | [이콘 읽기] 묵주 기도의 성모님 | 이인숙 안젤라 |
2608호 2020.08.02 | 좋은 본보기 | 윤경일 아오스딩 |
2596호 2020.05.10 | 반성하는 마음으로 | 오원량 카타리나 리치 |
2595호 2020.05.03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마태 15,26) | 정우학 신부 |
2579호 2020.01.12 | 사랑 안에 머무는 것 | 윤경일 아오스딩 |
2572호 2019.12.08 | 주님만 바라보며 | 박문자 데레사 |
2337호 2015.07.19 | 농민 주일을 맞아 | 배계선 부르노 |
2316호 2015.02.22 | 행복할 수만 있다면 | 김광돈 요셉 |
2309호 2015.01.04 | 새해 새 다짐 | 김해권 프란치스코 |
2242호 2013.11.03 | 거짓 없는 사회이길 …… | 박주미 막달레나 |
2134호 2011.11.20 | 하느님 읽기 | 탁은수 베드로 |
2019호 2009.11.01 | 그 눈물의 의미 | 김양희 레지나 |
2765호 2023. 7. 9 |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최순덕 세실리아 |
2700호 2022. 4. 10 | 그지없이 높으신 분 | 정서연 마리스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