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 똔득탕 성전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들은 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에 서로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기를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