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푸미흥에 위치한 식당에서 헌화부 송년회 및 송별식을 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1월에 귀국하시는 이정미 아가다 자매님과 함께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헌화부 봉사자 여러분!! 주님 사랑 안에서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