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93호 2024. 1.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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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세명 신부 |
장세명 신부
아미성당 주임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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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호 2015.04.19 |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장현우 신부 |
2723호 2022. 9. 18 |
천국을 일군 사람들
![]() | 장현우 신부 |
2109호 2011.06.12 | 성령의 흔적을 지니세요 | 장재봉 신부 |
2264호 2014.03.16 | ‘기쁨으로’ 예수님을 응원합시다! | 장재봉 신부 |
2462호 2017.11.26 |
너희 나의 양 떼야
![]() | 장재봉 신부 |
2624호 2020.11.22 |
믿고 희망하며 늘 사랑하고 더 사랑합시다!
![]() | 장재봉 신부 |
2808호 2024. 4. 14 | 예수님, 감사합니다! | 장재봉 신부 |
2059호 2012.05.06 | 열매 맺음 | 장용진 신부 |
2377호 2016.04.10 | 부활, 제 차례지 말입니다 | 장용진 신부 |
2676호 2021. 11. 7 |
다른 이들보다 더 하는 삶, 믿음을 더하는 삶을 위하여
![]() | 장용진 신부 |
1981호 2009.02.22 | 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마르 2, 6) | 장세명 신부 |
2097호 2011.03.20 |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 하십시오(2디모 1,8) | 장세명 신부 |
2249호 2013.12.22 | 젊은 요셉의 절망과 결심, 그리고… | 장세명 신부 |
2449호 2017.08.27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 장세명 신부 |
2612호 2020.08.30 |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 | 장세명 신부 |
2793호 2024. 1. 7 |
잠 못 이루는 예루살렘
![]() | 장세명 신부 |
2151호 2012.03.11 |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 장민호 신부 |
2369호 2016.02.14 | 광야란? | 장민호 신부 |
2668호 2021.09.12 |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 | 장민호 신부 |
2074호 2010.10.31 | 고집하시겠습니까? | 임형락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