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91호 2023. 12.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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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수락 신부 |
이수락 신부
염포성당 주임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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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호 2013.04.28 | 고단하고 가혹한 사랑 | 이성균 신부 |
2418호 2017.01.22 | 회개는 기쁜 소식인가? | 이성균 신부 |
2582호 2020.02.02 | 아버지의 집, 성전에서 | 이성균 신부 |
2763호 2023. 6. 25 | 화해와 일치 | 이성균 신부 |
2258호 2014.02.02 | 초 그리고 봉헌 | 이성주 신부 |
2456호 2017.10.15 | 초대장을 받고서... | 이성주 신부 |
2619호 2020.10.18 | “정말 그것이 문제입니까?” | 이성주 신부 |
2801호 2024. 2. 25 | 세례받은 자, 본래의 모습으로 | 이성주 신부 |
2011호 2009.09.11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이세형 신부 |
2137호 2011.12.11 | “당신은 누구요?”“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이세형 신부 |
2285호 2014.08.10 | 그분만 바라보라 | 이세형 신부 |
1976호 2009.01.18 | 와서 보아라! | 이수락 신부 |
2093호 2011.02.20 | 사랑의 심화와 확장 | 이수락 신부 |
2207호 2013.03.17 |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이수락 신부 |
2445호 2017.07.30 | 하늘나라의 보물 | 이수락 신부 |
2608호 2020.08.02 | 부족함과 감사의 기도 | 이수락 신부 |
2791호 2023. 12. 31 | 아름다운 가정 | 이수락 신부 |
2792호 2024. 1. 1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이수락 신부 |
2076호 2010.11.14 |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 이승훈 신부 |
2226호 2013.07.28 | 기도하는 것 | 이승훈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