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축하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13분의 형제, 자매님의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두 분의 첫영성체도 함께 축하합니다. 앞으로 새 영세자들이 흔들림 없는 거룩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세례>
<세례>
강동웅 요셉, 곽동환 다니엘, 구덕우 로셀리나, 김미성 가브리엘라, 김성대 스테파노,
김준영 스테파노, 박소림 요안나, 송석윤 시몬, 이선숙 안나, 이종래 사도 요한,
이홍기 토마스, 진종훈 요셉, 허은숙 체칠리아
<첫영성체>
고중연 야고보, 노송철 레온시오
김준영 스테파노, 박소림 요안나, 송석윤 시몬, 이선숙 안나, 이종래 사도 요한,
이홍기 토마스, 진종훈 요셉, 허은숙 체칠리아
<첫영성체>
고중연 야고보, 노송철 레온시오
"여러분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갈라 3,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