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푸미흥 구역 자매들은 ‘동나이 성당’ 방문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애로운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드렸고,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며 회개와 감사의 대림 시기에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