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일요일 주일학교와 청년이 함께 하는 전신자 아나바다를 진행했습니다.
주일학교 가정과 청년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재활용 할수 있는 물품, 신발, 의류,
각종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운영하였으며 수익금 579,000원은 해외 선교기금-캄보디아
쁘렉끄로바오 공소 아이들에게 기부합니다.
-활동내용-
아이들 장바구니 사용
재활용품을 이용한 게임
재활용품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연상 만들기 작품-청년들 함께 진행(리스, 트리,성당
재활용품을 이용한 메리크리스마스 장식달기
재활용 종이 봉투에 담아 주기, 장바구니에 담아 주기-가정에서 가져온 종이백, 천가방사용
-참가 인원-
학생 5명
교사 3명
청년 10명 (새샘단계 2명포함)
신부님
본당 교우 80 여명
**탄소단식 후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 작품 만들기를 통해
"지금! 지구가 아파요!" 슬로건 처럼 작은 것도 다시 생각하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일학교 학생이 작아 실천하기를 거부했다면...지금 후회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교사로써 적은 수의 아이들과도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고 우리 아이들과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지구를 위해 작은 노력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탄소단식 챌린지에 소식에 실천으로 함께 해준 본당 권신부님, 사목회 관계자,
언제나 청소년 분과를 최고로 지지해 주는 손분과장님, 아이들 간식준비해 준 자모회 어머니,
우리 새샘, 보조 선생님, 그리고 언제나 작은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본당의 사랑하는 교우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표교사 조베로니카.

주일학교 가정과 청년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재활용 할수 있는 물품, 신발, 의류,
각종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운영하였으며 수익금 579,000원은 해외 선교기금-캄보디아
쁘렉끄로바오 공소 아이들에게 기부합니다.
-활동내용-
아이들 장바구니 사용
재활용품을 이용한 게임
재활용품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연상 만들기 작품-청년들 함께 진행(리스, 트리,성당
재활용품을 이용한 메리크리스마스 장식달기
재활용 종이 봉투에 담아 주기, 장바구니에 담아 주기-가정에서 가져온 종이백, 천가방사용
-참가 인원-
학생 5명
교사 3명
청년 10명 (새샘단계 2명포함)
신부님
본당 교우 80 여명
**탄소단식 후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 작품 만들기를 통해
"지금! 지구가 아파요!" 슬로건 처럼 작은 것도 다시 생각하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일학교 학생이 작아 실천하기를 거부했다면...지금 후회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교사로써 적은 수의 아이들과도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고 우리 아이들과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지구를 위해 작은 노력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탄소단식 챌린지에 소식에 실천으로 함께 해준 본당 권신부님, 사목회 관계자,
언제나 청소년 분과를 최고로 지지해 주는 손분과장님, 아이들 간식준비해 준 자모회 어머니,
우리 새샘, 보조 선생님, 그리고 언제나 작은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본당의 사랑하는 교우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표교사 조베로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