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된 예비자 교리반 5명은 30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탄대축일 미사시간에 세례식을 거행합니다. 세례 받으시는 분들께 대천성당 교우의 축하와 함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서승우(요한) ★ 박지영(안젤라) ★ 김민정(헬레나) ★ 김승태(스테파노) ★ 김여빈(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