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평일 미사 후, 똔득탕 성전에서 수녀님과 제대부와 그리고 헌화부 봉사자들은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로 분주하였습니다.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구유를 정성스럽게 닦고, 등에 한지를 새로 붙여 주님이 오심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트리 장식을 하며 함께 마음을 모으는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례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13일 평일 미사 후, 똔득탕 성전에서 수녀님과 제대부와 그리고 헌화부 봉사자들은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로 분주하였습니다.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구유를 정성스럽게 닦고, 등에 한지를 새로 붙여 주님이 오심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트리 장식을 하며 함께 마음을 모으는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례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