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화) 저녁미사후,
사도들의 모후 pr의 박구연(헬레나), 김춘필(젬마) 단원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단원들이 기도와 사도직 활동을 통해, 그들의 개인적인 성화는 물론
성모님과 교회 사업에 잘 협력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의 큰 일꾼이 되기를 빕니다.
3/21(화) 저녁미사후,
사도들의 모후 pr의 박구연(헬레나), 김춘필(젬마) 단원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단원들이 기도와 사도직 활동을 통해, 그들의 개인적인 성화는 물론
성모님과 교회 사업에 잘 협력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의 큰 일꾼이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