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엇그제 같은데 한해의 끝자락에서 종강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찬양도 하면서 종강식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솔로몬지혜대학을 안하면 심심해서 어쩌노~
매주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작업도 함께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아쉬워 하는 학생분들.
부족함이 많은 저희 봉사자들이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저희 봉사자들도 힘이 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찬양도 하면서 종강식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솔로몬지혜대학을 안하면 심심해서 어쩌노~
매주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작업도 함께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아쉬워 하는 학생분들.
부족함이 많은 저희 봉사자들이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저희 봉사자들도 힘이 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