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87호 2023. 1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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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성철 신부 |
최성철 신부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 상주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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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호 2018.07.08 |
내가 너를 좀 아는데...
![]() | 최재현 신부 |
2659호 2021.07.11 |
‘회개하라고 선포하여라.’
![]() | 최재현 신부 |
2631호 2020.01.01 |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로마 5,20)
![]() | 최윤호 신부 |
2292호 2014.09.21 | 역설의 삶 | 최요섭 신부 |
2504호 2018.09.02 |
틀 속에 갇혀 버린 하느님
![]() | 최요섭 신부 |
2658호 2021.07.04 |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 최요섭 신부 |
2395호 2016.08.14 | 성모 승천 대축일 | 최승일 신부 |
2574호 2019.12.22 |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 | 최승일 신부 |
2758호 2023. 5. 21 |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최승일 신부 |
2088호 2011.01.23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최성철 신부 |
2442호 2017.07.09 |
감사합니다
![]() | 최성철 신부 |
2605호 2020.07.12 |
열매 맺는 신앙
![]() | 최성철 신부 |
2787호 2023. 12. 10 |
기다리는 마음 자세와 태도
![]() | 최성철 신부 |
2299호 2014.11.09 | 거룩한 시간과 거룩한 장소 | 최성욱 신부 |
2512호 2018.10.28 |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 최성욱 신부 |
2036호 2010.02.14 | 늘 깨어 지켜라 | 최득수 신부 |
2186호 2012.11.04 |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 최득수 신부 |
2336호 2015.07.12 |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 최득수 신부 |
2026호 2009.12.17 | 행복한 신앙인인 성모님 | 최경용 신부 |
2173호 2012.08.12 | 돈으로 살 수 없는 빵 | 최경용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