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한국천주교 주교회는 12일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신동민 프란치스코 평협 회장께서 평신도를 대표하여 우리의 역할에 대해 강론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미는 손을 흔쾌히 잡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한국천주교 주교회는 12일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신동민 프란치스코 평협 회장께서 평신도를 대표하여 우리의 역할에 대해 강론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미는 손을 흔쾌히 잡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