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7 금요일 10시 미사후
10월,11월,12월 축일 대상자(12명)

10월,11월,12월 축일 대상자(12명)

사탕목걸이, 선물, 꽃사지로 포장한 "선생님 손편지"
소녀의 감성인 조금은 부끄러움과
풍선처럼 부푼 마음의 설레임으로


웃음 꽃이 예쁩니다

신부님께서 직접 목걸이 걸어주시고
선물을 증정해 주셨습니다.

















우문을 현답으로 대응하는 센스와 순발력에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행복과 평화를 찾으십시오.
노래는 블랙핑크 만큼만 합니다.









사진 촬영
신부님 강복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