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세상을 만드셨으니
지구를 보살피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 또한
하느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파괴가 아닌 보호를 욕심이 아닌 나눔을
나만이 아닌 우리를 지향하고
소비지향적인 물질주의를 지양하며
세상과 친교하는 우리의 노력을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부산교구의 첫걸음입니다
참여인원 180명 레지오단원,제단체 등

지구를 보살피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 또한
하느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파괴가 아닌 보호를 욕심이 아닌 나눔을
나만이 아닌 우리를 지향하고
소비지향적인 물질주의를 지양하며
세상과 친교하는 우리의 노력을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부산교구의 첫걸음입니다
참여인원 180명 레지오단원,제단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