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1. 04 어린이 미사 후, 신부님과 중고등부 학생들의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신앙생활, 학업, 교우관계 등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성당에 오면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