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구역분과 봉사자들이 붕따우에 위치한 마리아 성당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주님의 은총 안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장소를 옮겨 바리아에 위치한 ‘냐터 모’에서 성체조배를 하였습니다. 늘 구역을 위해 봉사하는 구역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과 구역분과 봉사자들이 붕따우에 위치한 마리아 성당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주님의 은총 안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장소를 옮겨 바리아에 위치한 ‘냐터 모’에서 성체조배를 하였습니다. 늘 구역을 위해 봉사하는 구역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