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문 마르티노 주임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식이 5일 교중미사중에 열렸습니다.
신부님께 축하 꽃다발을 드리고 정영진 이냐시오 평협회장님께서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성가대의 “주님의 빛”축가후 신부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미사후 주임 신부님께서 감사의 뜻으로 모든 신자분들에게 직접 배식하면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항상 봉사하시는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목자의 모습으로 저희곁을 지켜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항상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마르티노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