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해시켜 주시고 그 뜻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성심껏 강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사 : 본당 주임신부 김영훈 미카엘 사제, 주제 : 사말( 四末)의 노래, 참석 : 114명 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