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3차 형제 꾸르실료 수료자를 위한 본당환영식 후 가진 예비신자 운영 식당에서의 친교식사 시간에서 주임신부님을 포함한 15명은 적정한 양의 주문과 배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