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 30분, 똔득탕 성전에서 유아 세례식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유이수, 박수아는 마태오, 안젤라메리치로 세례를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의젓한 모습으로 세례를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마태오와 안젤라메리치의 세례를 축하하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축 세례>
유이수 마태오, 박수아 안젤라메리치








































4일 오후 5시 30분, 똔득탕 성전에서 유아 세례식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유이수, 박수아는 마태오, 안젤라메리치로 세례를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의젓한 모습으로 세례를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마태오와 안젤라메리치의 세례를 축하하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축 세례>
유이수 마태오, 박수아 안젤라메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