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체육대회를 즐겁게 끝내고 성당으로 미사 내려가는 길에 함께 플로깅했습니다. 평소에는 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쓰레기들을 얼마나 잘 찾아 줍던지... ㅎㅎ 주일학교 어린이 35명 교사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