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주일) 저녁 7시 30분 청년미사는 작은 공연 미니캇과 김성효(필립보)신부님이 주관한 언양 성야고보 성당 생활성가팀의 공연으로 “주께 가오니, 삼위일체, 자비송, 대영광송, 내 영혼이(Magnificat), 복음환호송, 하느님의 사랑을, 거룩하시도다, 신앙의 신비여, 마침 영광송,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할머니의 묵주, 내 주의 어머니, Love Never Fails, 내 마음을 가득 채운, 그 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로 마무리 하면서 오늘 작은 공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가을 밤의 정취와 성가 미사의 은총과 축복을 가득 안고 갔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