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죽은 모든 이의 영혼과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꽃꽂이 재료 안스리움, 카네이션, 난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