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장 및 국장 연수
지난 10월 19일(목)~20일(금) 양산 영성의 집에서 ‘지구장 및 국장 연수’가 있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구장 제도와 역할, 내년부터 시작될 ‘청소년·청년의 해’ 3개년 계획과 지구 내 청소년 사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교구는 지구 중심으로 재복음화와 청소년·청년 사목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에 15개의 지구를 10개의 지구(남천, 중앙, 하단, 가야, 금정, 우동, 양산, 삼계, 복산, 야음지구)로 개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