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주산지와 주왕산 단풍놀이로 반구역장님들 25명과 신부님, 수녀님 두 분, 회장님 총 29명이 신명나게 단합대회를 잘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 소공동체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기로 다짐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