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연공상 시상

by 안락성당홍보부장 posted Oct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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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서
 사도직 활동에 이바지해 온 단원들에 대한  연공상 시상식이

2023년 10월 22일 교중미사 중,
본당 설립 37주년 기념과 더불어 겹경사로 실시되었습니다.
25년 근속자 진순자(마리아) 단원에게는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최재현 지도신부의 연공상 상장과
안락성당 꾸리아에서 준비한 금일봉이 전달되었습니다.
35년 근속자 김정혜(레오나), 서영조(마리안나), 윤영자(레오니아), 정연순(루시아),
정영애(율리안나), 조미혜(로사), 최영명(사베리오)  등 일곱 단원들에게는
특별히 교구장 주교님의 축복장과 함께
안락성당 꾸리아에서 마련한 금 묵주 한 돈이 각각 부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한편 신요안 주임신부님께서도 모든 수상자들에게
박병도 신부 저서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를 각각 증정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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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연순(루시아), 김정혜(레오나), 진순자(마리아), 윤영자(레오니아),
신요안 주임신부님, 서영조(마리안나), 정영애(율리안나), 조미혜(로사), 최영명(사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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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서 묵묵히 실천해 온
자랑스러운 수상자들의 사도직 활동이
모든 교우들에게 레지오 단원과 신앙인으로서의
모범과 표양이 되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