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피정
지난 10월 14일(토) 성 분도 명상의 집에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피정이 있었다. 이번 피정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특별한 자리였으며, 교구 빈첸시오회 22개 협의회 회원 107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라는 주제로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의 특강이 있었으며, 강정웅 담당 신부의 파견미사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지난 10월 14일(토) 성 분도 명상의 집에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피정이 있었다. 이번 피정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특별한 자리였으며, 교구 빈첸시오회 22개 협의회 회원 107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라는 주제로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의 특강이 있었으며, 강정웅 담당 신부의 파견미사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