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똔득탕 성전에서 관면 혼배 예식이 있었습니다. 김남오 스테파노 형제와 팜미림 안나 자매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분이 아름다운 성가정을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