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똔득탕 성전에서 혼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고중연 야고보 형제와 쭈누한니 데레사 자매가 주님 안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바오로 사도의 ‘사랑의 찬가’로 부부의 탄생을 축하하셨고, 많은 하객들이 함께하여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야고보 형제와 데레사 자매의 결혼을 축하드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성가정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똔득탕 성전에서 혼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고중연 야고보 형제와 쭈누한니 데레사 자매가 주님 안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바오로 사도의 ‘사랑의 찬가’로 부부의 탄생을 축하하셨고, 많은 하객들이 함께하여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야고보 형제와 데레사 자매의 결혼을 축하드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성가정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