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 14 주임신부님께서 사제연수(교회의 희망인 젊은이를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하셔서 '청소년, 청년의 해의 필요성과 의의', '부산교구 청소년, 청년 사목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본당의 김상현 베르나르도(고2) 학생이 패널로서 의견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의 심포지엄을 계기로 하느님 안에서 머무는 기쁨을 아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발표중인 우리 본당 김상현 베르나르도(고2) 학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