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금) 오후 3시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중근의 마지막 고백" 뮤지컬을 성심대 학생 51명이 단체 관람했습니다. 공연 후 배우들과 단체 사진 촬영했습니다. 너무 뜻깊고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