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만들기" 그림 작업을 했어요.
솔로몬 지혜 대학 학생들이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성당 주변에 나의 집을 짓고, 꽃이 있고 나무가 있고 예쁜 골목길이 있는
누구나 이사와서 살고 싶은
그렇게 동화속 그림 같은 마을이 탄생하였습니다.
섬세하게 색연필을 잡고 나면 오후엔 손이 저리기도 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솔로몬 지혜 대학 학생들이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성당 주변에 나의 집을 짓고, 꽃이 있고 나무가 있고 예쁜 골목길이 있는
누구나 이사와서 살고 싶은
그렇게 동화속 그림 같은 마을이 탄생하였습니다.
섬세하게 색연필을 잡고 나면 오후엔 손이 저리기도 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