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

가톨릭부산 2023.10.04 11:11 조회 수 : 37

호수 2778호 2023. 10. 8. 
글쓴이 선교사목국 
제3회6R탄소단식챌린지안내.jpg
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
 
   올해 사목지침인 ‘세상과 친교’에 발맞춰 ‘탄소단식’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익히기 위해 기획된 6R 탄소단식 챌린지가 어느덧 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는 본당 제단체와 교우들의 모임 촉진과 활성화와 더불어 주일학교 학생들의 공동의 집 돌보기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변화되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개인의 온라인 점수와 단체 오프라인 참여점수를 합산하여 본당 순위에 적용이 되지만, 특별히 주일학교 학생들의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가산점이 있습니다. 총 10개 본당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시상금은 주일학교 간식비로 지원됩니다.
 
   6R 실천을 통해 하느님의 온 창조물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챌린지 기간 : 2023년  10월  23일(월) ~ 12월  25일(월)
 
▶ 시상 : 1등 60만원, 2등 50만원, 3등 40만원, 특별상 7개 본당 각 30만원
 
▶ 참여 방법과 점수
1) 개인 온라인 참여 
  - 제2회 대회와 동일하게 본당 점수에 합산됨
 
2) 단체 오프라인 참여
  - 환경 교육, 플로깅, 주변 청소 등을 했을 경우, 
    사진을 찍어 선교사목국 홈페이지 게시판에 활동한 사진과 본당, 제단체명, 인원을 업로드
   # 6R 항목 시행 시 기존과 동일하게 항목당 20점
   # 행사를 시행 시 기본 1,000점 부여
   # 참여점수 : 주일학교 학생(20점), 일반 교우(10점)
  예) A본당 주일학교 플로깅 학생 20명, 교사 5명
       1,000점+(20명×20점)+(5명×10점) = 1,450점
       B본당 성인복사 생태교육 25명
       1,000점+(25명×10점) = 1,250점
 
3) 오프라인 사진 업로드 방법
   (1) 본당, 주일학교, 제단체, 소공동체, 가정에서 2인 이상 실시한 탄소단식 활동 사진 찍기
   (2) 교구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탄소단식 단체 오프라인 참여’ 배너 클릭
   (3) 게시판에 활동 사진과 본당, 제단체명, 인원 기입 (학생과 어른이 같이 활동한 경우, 구분하여 기입)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91 2205호 2013/03/03  신학원 가는 길 손성래 마태오  94
190 2656호 2021.06.20  나만의 ‘빨간 코트’를 찾아서 - 문화적 폭력을 넘어 평화로! 손서정 베아트릭스  19
189 2784호 2023. 11. 19  2023년 ‘교구 젊은이의 날’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file 손삼석 주교  54
188 2715호 2022. 7. 24  부산교구 젊은이의 날 (Diocese Busan Youth Day, BYD) file 손삼석 주교  237
187 2062호 2010.08.15  성모님의 승천은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손삼석 주교  113
186 2130호 2011.10.23  밑거름이 되는 사람 성향숙 소피아  66
185 2546호 2019.06.09  교사의 일기 성연상 안젤로  29
184 2234호 2013.09.15  ‘혼인강좌’, 성가정으로 가는 길 성아람 마리아  134
183 2157호 2012.04.22  성소 주일을 앞두고…… 성소국  35
» 2778호 2023. 10. 8.  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 file 선교사목국  37
181 2745호 2023. 2. 19  6R 탄소단식 챌린지에 함께 해주세요. file 선교사목국  365
180 2665호 2021.08.22  소공동체지 "함께" 활용 지침서 file 선교사목국  7
179 2255호 2014.01.19  실천지침-복음화의 원동력인 가정복음화 해설 ③ 선교사목국  55
178 2254호 2014.01.12  실천지침-복음화의 원동력인 가정복음화 해설 ② 선교사목국  60
177 2253호 2014.01.05  실천지침-복음화의 원동력인 가정복음화 해설 ① 선교사목국  43
176 1999호 2009.06.28  바오로 해 폐막에 즈음하여 선교사목국  53
175 2586호 2020.03.01  나의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 서홍식 프란치스코  38
174 2110호 2011.06.19  우리 부부의 2박 3일 주말여행 서영식,김미옥  198
173 2075호 2010.11.07  매서운 겨울을 맞으며 사회사목국  7
172 2008호 2009.08.23  자원 봉사 이제는 전문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회사목국  26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