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영훈 미카엘 신부님 축하합니다. 초등부 어린이들과 여부회장, 그리고 회장님께서 대표로 꽃다발과 영적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중 미사 후 전신자 식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