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는 1년을 더 연장하여 봉사를 한 이시우 스텔라 복사와 아쉽지만 조기 졸업을 하게 된 이우진 카이오 복사의 기념 촬영과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제대에서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복사 활동을 한 스텔라와 카이오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일에는 1년을 더 연장하여 봉사를 한 이시우 스텔라 복사와 아쉽지만 조기 졸업을 하게 된 이우진 카이오 복사의 기념 촬영과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제대에서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복사 활동을 한 스텔라와 카이오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