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결석자들이 좀 있긴 했지만 면학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마리아회의 봉사자 부족으로 개강식과 종강식 외에는 밥을 해주지 못하고 김밥 혹은 간식으로 대체한다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식사가 중요하긴 하지만 성심대 어르신들은 그것에 연연하지 않는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오늘도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결석자들이 좀 있긴 했지만 면학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마리아회의 봉사자 부족으로 개강식과 종강식 외에는 밥을 해주지 못하고 김밥 혹은 간식으로 대체한다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식사가 중요하긴 하지만 성심대 어르신들은 그것에 연연하지 않는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안중근 마지막 고백 뮤지컬 공연 관람
묵주기도 성월특강
M.E 소개
성심대 지혜반 어르신 사제관 집들이
한가위 위령미사
영명축일 행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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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성당 외벽 청소
성심대 율동 배우기
순교자 성월 특강
9월 15일 성심대 풍경
9월 10일 성가대 연
9월 7일 첫 봉성체
9월 2일 초등부 주일학교 부모 설명회
9월 3일 예비신자 입교 환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