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775호 2023. 9. 17 |
---|---|
글쓴이 | 가톨릭부산, 최창임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60 | 2791호 2023. 12. 31 |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 |
가톨릭부산, 최부경 | 77 |
259 | 2789호 2023. 12. 24 |
곧 성탄!
![]() |
가톨릭부산, 김태자 | 39 |
258 | 2788호 2023. 12. 17 |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26 |
257 | 2787호 2023. 12. 10 |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 |
가톨릭부산, 손보영 | 24 |
256 | 2786호 2023. 12. 3 |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31 |
255 | 2785호 2023. 11. 26 |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 |
가톨릭부산, 김태자 | 27 |
254 | 2784호 2023. 11. 19 |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25 |
253 | 2783호 2023. 11. 12 |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 |
가톨릭부산, 손보영 | 36 |
252 | 2782호 2023. 11. 5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28 |
251 | 2781호 2023. 10. 29 |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 |
가톨릭부산, 최부경 | 46 |
250 | 2780호 2023. 10. 22 |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 |
김태자 뻬르뻬뚜아 | 24 |
249 | 2779호 2023. 10. 15 |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27 |
248 | 2778호 2023. 10. 8. |
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 |
가톨릭부산, 손보영 | 24 |
247 | 2777호 2023. 10. 1 |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38 |
246 | 2776호 2023. 9. 24 |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 |
가톨릭부산, 김태자 | 34 |
» | 2775호 2023. 9. 17 |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26 |
244 | 2774호 2023. 9. 10 |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 |
가톨릭부산, 손보영 | 20 |
243 | 2773호 2023. 9. 3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31 |
242 | 2772호 2023. 8. 27 |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 |
가톨릭부산, 김태자 | 48 |
241 | 2771호 2023. 8. 20 |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 |
가톨릭부산, 최창임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