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토요일 오후 6시, 똔득탕 성전에서 유아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윤태하 이냐시오와 김민 엘리사벳 두 어린이는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이냐시오와 엘리사벳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9일 토요일 오후 6시, 똔득탕 성전에서 유아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윤태하 이냐시오와 김민 엘리사벳 두 어린이는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이냐시오와 엘리사벳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