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사 공지 시간에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 되신 전입교우 환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함께하심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9월 3일에는 우리 공동체에서 수고해 주시는 도나타 수녀님과 란안 안나 수녀님의 소속 수도회인 '예수 성심 전도회' 관구장 수녀님 두 분께서도 방문하시 미사를 함께 봉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