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고생하지 않을까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출발하였는데,
주일학교 교사들과 로사회 학부모님들의 지시를 잘 따르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체사진!!
출발전 일정과 주의사항을 듣고, 다함께 기도 후 신부님께 강복을 받았습니다로사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음료과 김밥, 간식이네요.
이른 출발이라 버스에서 먹을 김밥을 준비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을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 주고 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는 아이들~
즐거운 점심시간!
성당으로 돌아와서 로사회에서 준비해 주신 고기파티가 있었습니다.
낮동안 땀을 많이 흘린 아이들이 식사중입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도 맛있게 식사중~
신부님(노우재미카엘)께서도 음식을 배식하시며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계십니다.
함께 해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자모회(로사회) 부모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