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9. 02 (토) 17:00시 미사 후, 다섯 분(김순 루피나, 장영미 노엘라, 김태연 체칠리아, 서홍자 테클라, 최혜영 가타리나)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