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을 마무리 짓는 저녁미사(청년미사)에서도 김 요한레지나 수녀님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참례하신 모든 신자분들께서 뜨거운 환영의 박수로 맞이해주셨습니다~ 요한레지나 수녀님. 방어진 공동체에 부임하심을 환영합니다!!